해군참모총장에 심승섭 합동참모본부(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6일 "심 전략기획본부장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총장을 보직한다"며 "1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내정자는 해군사관학교 39기 출신으로 이번 인사는 파격적으로 평가된다.
엄현성 현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사관학교 35기인 데다 36기 및 37기가 아직 중장, 38기가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 내정자는 기수 3개를 건너뛴 셈이다.
국방부는 "심 내정자는 군사 전문성과 해상작전 지휘능력을 갖췄으며 합리적 조직관리 능력으로 상하에서 신망이 두텁다"며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할 전략적 식견과 군을 결집할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국방개혁을 선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심 내정자는 합참 작전2처장,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낸 합동 및 해상작전 전문가다.
다양한 직위를 맡으면서 풍부한 경험과 정책 감각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함대사령관을 거쳐 해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분야에 근무한 경험이 풍부해 해상작전 업무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했으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우리 해군의 전력이 서해 최전방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며 개선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국방부는 16일 "심 전략기획본부장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총장을 보직한다"며 "1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내정자는 해군사관학교 39기 출신으로 이번 인사는 파격적으로 평가된다.
엄현성 현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사관학교 35기인 데다 36기 및 37기가 아직 중장, 38기가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 내정자는 기수 3개를 건너뛴 셈이다.
국방부는 "심 내정자는 군사 전문성과 해상작전 지휘능력을 갖췄으며 합리적 조직관리 능력으로 상하에서 신망이 두텁다"며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할 전략적 식견과 군을 결집할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국방개혁을 선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심 내정자는 합참 작전2처장,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낸 합동 및 해상작전 전문가다.
다양한 직위를 맡으면서 풍부한 경험과 정책 감각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함대사령관을 거쳐 해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분야에 근무한 경험이 풍부해 해상작전 업무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했으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우리 해군의 전력이 서해 최전방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며 개선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