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엘에스스팩1호 주가가 상장일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엘에스스팩1호 주식은 공모가보다 108.25%(2165원)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504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엘에스스팩1호는 LS증권이 이날 새롭게 상장시킨 스팩주다.
LS증권은 이베스트증권 당시 상장을 추진해 LS증권에서 상장한 이베스트스팩6호가 이미 존재하지만, 이번에 사명을 달고 새로운 스팩을 상장시켰다.
같은 시각 디비금융제14호스팩은 공모가보다 2.25%(45원) 높은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비금융제14호스팩도 이날 상장한 스팩주로, 발행주관사는 DB증권이다. 박재용 기자
22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엘에스스팩1호 주식은 공모가보다 108.25%(2165원)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 22일 오전 장중 엘에스스팩1호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504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엘에스스팩1호는 LS증권이 이날 새롭게 상장시킨 스팩주다.
LS증권은 이베스트증권 당시 상장을 추진해 LS증권에서 상장한 이베스트스팩6호가 이미 존재하지만, 이번에 사명을 달고 새로운 스팩을 상장시켰다.
같은 시각 디비금융제14호스팩은 공모가보다 2.25%(45원) 높은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비금융제14호스팩도 이날 상장한 스팩주로, 발행주관사는 DB증권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