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씨에스윈드가 310억 원 규모의 풍력타워를 수주했다.
씨에스윈드는 17일 제너럴일렉트릭(GE Renewables North America, LLC)과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3억5531만 원으로 씨에스윈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2.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17일부터 2023년 11월30일까지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제너럴일렉트릭에 납품한다.
씨에스윈드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순차적으로 생산되는 풍력타워의 최종 공급일을 기준으로 하며 고객사와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씨에스윈드는 17일 제너럴일렉트릭(GE Renewables North America, LLC)과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 씨에스윈드가 제너럴일렉트릭과 310억 원 규모의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13억5531만 원으로 씨에스윈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2.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17일부터 2023년 11월30일까지다.
씨에스윈드는 미국 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제너럴일렉트릭에 납품한다.
씨에스윈드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순차적으로 생산되는 풍력타워의 최종 공급일을 기준으로 하며 고객사와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